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아무리 억제를 하려고 해도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몸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곁에 있다면 좋아하는 마음을 그만두기 힘듭니다. 짝사랑이 길어지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를 끝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고백하는법 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와 연인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보기 바라겠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시대가 변했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과학기술은 변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은 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고백하는법은 사실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고백은 확률의 싸움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확인의 행위로 접근을 하여야 합니다. 이 말은 즉 썸을 타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장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장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본인이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 그물 안에 있는 물고기라면 바로 고백하기보다는 그 어장에서 나와 상대방에게 강한 느낌을 주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고백은 상대방의 마음을 어느정도 확인이 된 후에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고백이 실패로 돌아가면 전보다 상황이 안 좋아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 문자, 카톡, 만남과 같이 연락하고 만나서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고백을 해야합니다. 무턱대고 고백을 하면 당황하고 부담감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고백할거라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도 피하지 않는다면 그 때가 바로 타이밍인 것입니다.
충분함 썸 기간을 가지고 고백을 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연인사이 직전이라면 고백은 확인작업이 되는 것입니다. 고백하는법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고백하는법은 담백하게 말 한마디로 할 수 있습니다. 고백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백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백을 하다 실패를 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매력을 어필하고 상대방에게 설렘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이게 바로 고백하는법입니다. 고백을 직접 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 바로 고백인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가치를 올리기 바라겠습니다. 운동, 일, 자신감 등등 내적, 외적인 가치를 올리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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