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고백하는법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성과의 만남과 헤어짐은 여러 사연들을 만듭니다.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 용기를 내지 못하여 고백을 하지 못한채 지내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용기내어 고백을 했는데 상대방이 거부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고백이 잘 되어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백하는법이 따로 있을까요?



정답은 '상황에 맞게 다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즉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여야 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고백에 실패하는 확률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고백하는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고백을 받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느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백을 하는 상대방의 태도가 갑자기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백을 당하기 전부터 이미 yse냐 no냐 정해져 있는 것이죠. 그래서 성급하게 고백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상대방이 고백을 해달라고 안달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고백을 하기 전에 썸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알고 있어야 고백을 할 때 성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백을 하는 것은 보통 짝사랑일 때 많이 하는 것입니다. 이미 서로 좋아하고 있다면 고백을 하기 전부터 서로 사귈걸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터넷을 찾아보면 고백하는법으로 여러 이야기가 나와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고백을 하기 전에 이미 내가 좋아하고 있단 것을 어필하고 상대방이 받아드리고 썸을 타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썸을 타려고 시도를 할 때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끼면 다시 그 전의 관계로 가서 정을 더 쌓고 다가가야 합니다. 반전 매력도 가끔 보여주어 매력을 어필해야 합니다. 그냥 친한 사이와 썸을 착각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친한 것과 호감이 있는 것은 사실상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날 때 스킨십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자연스런 스킨십은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행위입니다. 



길을 가다가 옆길로 가야할때 자연스럽게 팔을 당기는 방식이든, 상황을 만들어 옆으로 밀치는 방법이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해보시고 상대방의 반응을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내가 너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이 아닌 평상시 어필을 하면 상대방이 반응을 할텐데 그 부분을 잘 캐치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고백을 하는 것은 확률이 낮은 도박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고백하는법은 따로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만들어서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이 있다 싶으면 편하게 고백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늦은 밤 장미를 들고 나타나는 것도 좋지만 고백은 상대방의 부담을 주지 않으며 편하게 말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좋아하는 이성에게 연락하셔서 좋은 발전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사람들의 감정들 >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백하는법 성공해보자  (0) 2020.06.21
사랑글 힐링하기  (0) 2019.10.14
사랑 멘트 설레게 하자  (0) 2019.10.14
동네 누나와의 연애 썰  (0) 2019.08.06
혼인신고 준비물 알고 잘 준비해봅시다  (0) 2019.04.14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