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여자심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권태기, 아름다운 사랑의 무서운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의미를 보자면

어떤 일이나 상태에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 싫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권태기는 찾아옵니다. 용어만 다를 뿐이죠.

일을 하는 날이면 게으름이 찾아오죠. 그것이 권테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감정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권태기 동안 심리가 많이 다르고 보이는 행동도 다릅니다.

오늘은 여자심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귄지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설렘이 무뎌질 때 주로 찾아옵니다.

보통 오래 사귄 커플에서 보이는 현상입니다. 부부도 마찬가지로 찾아옵니다.

보통 여자들은 남자들의 애정이 식었다고 느낄 때 처음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그 기간이 조금 더 지속되면 권태기가 오죠.

보통 남자가 먼저오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은 여자가 오면 무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권태기가 왔을 때 여자들은 연락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오더라도 잘 읽지 않거나 답장을 늦게하죠. 귀찮은 것입니다.

그리고 만났을 때 일찍 귀가를 하려고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게 되며 친구들을 찾습니다.

왜 그럴까요?

가장 큰 이유는 만났을 때 설렘보다는 건조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맞지 않는데 말은 못하고 오래 만났으니 헤어지지는 않는 것이죠.

또한 흥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냥 혼자 있는 것이 편한고 재밌기 때문에 만남이 줄어듭니다.

보통 권태기는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이 노력을 해야합니다. 

먼저 서로의 불만, 문제점을 털어놓고

그 다음에 기존에 보였던 모습보다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죠.

마음, 스타일 등등 말이죠.

권태기에 관련해서는 계속 쓸 예정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이때문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 권태기를 극복하는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