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 나의 이야기

우리는 살다보면 수많은 역경과 곤란에 부딪힙니다. 물론 그 역경과 고난이 본인이 자초한 일일수도 있고 타인에 의하여 발생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극복해내야 하지만 그 덩어리가 너무 크면 극복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저도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심리적으로 물질적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냈을 수도 있고 금전적으로 큰 압박이 다가올 수도 있고 큰 사고로 인하여 후유증이 생겼을 수도 있고 등등 정말 힘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이 되기 바라며 서로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심리적, 금전적으로 큰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피치못할 이별 그리고 부모님의 채무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술로 의지를 하였습니다. 일은 하고 있지만 전혀 집중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회식이 없는 날이면 집에서 혼자 술을 마셨습니다.

그게 불과 반년 전입니다. 술로 인하여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한없이 낮아지는 자존감을 느끼며 저는 변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들을 읽어보았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미래를 향하여 살아간다는 것을 말이죠. 지금 상황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슬픔은 희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도 제가 더 열심히 살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희망을 생각하며 오늘도 부업을 찾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나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마음이 원동력이 되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미래에는 더 좋은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가 열심히 해야합니다.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니 몸에서도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희망이란 것을 품을 수 있습니다. 다들 파이팅하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비록 많이 힘들지라도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달려가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