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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로그를 쓰는 시간은 오후 8시 30분입니다. 9시 30분에 술약속이 있어 문득 소재가 떠올라 컴퓨터에 잽싸게 앉았습니다. 저는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술병났을때 치료법 제 노하우들이 있어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숙취는 개인차가 있지만 누구가 본인 주량보다 과도하게 마시면 다음날 술병이 납니다. 해야 할 일들은 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죠. 그럼 술병났을때 치료법 알아보겠습니다.



술병났을때 치료법

1. 배출

몸에 알콜이 분해가 덜 된 경우 강제로 배출을 시켜야 합니다. 대변과 소변으로도 부족하다면 땀으로 배출하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여 열을 내 땀을 흘려줍니다. 토를 할 때도 있지만 가급적 자제하는 편입니다.


2. 수분 보충

몸에 수분을 계속 보충해주셔야 합니다. 물도 소화가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시간이 약이긴 한데 가만히 있는 것보다 계속해서 수분을 보충해주셔야 합니다. 수분을 물이 아니라 숙취에 좋다는 음료, 차 등등으로도 보충하셔도 좋습니다.



3. 단 것 먹기

술병났을때 치료법 세번째 방법입니다. 이것도 핵심입니다. 그래서 초코우유 종류가 숙취해소에 정말 좋습니다. 수분과 단 것을 한꺼번에 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4. 몸을 뜨겁게 하기

집에 있다면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해주면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곧 술 마시러 가는데 내일 술병이 난다면 제가 해야 할 것들이겠지요. 다들 적당히 즐기고 다음날 탈 없기 바라겠습니다. 술보다는 분위기에 취하여 즐겁게 놀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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