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연고를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 후시딘과 마데카솔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분 없이 바릅니다. 상처가 난 시기 그리고 깊이 등등에 따라 사용하는 연고가 다릅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 차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제 어떤 연고를 써야할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후시딘



항생제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상처 초기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상처가 덧나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



상처 재생성분을 가지고 있어 상처 후기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상처가 아물어가기 시작하면 상처를 치유하는데 좋으며 재생하는데 좋습니다.




마데카솔 케어란 연고도 있는데 여기에는 항생제 성분도 추가가 되어 상처 초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 차이가 보이시나요? 간략하게 정리해드리면 몸에 상처가 생겼을 때 감영 예방용으로 후시딘을 먼저 바르고 상처가 발생한 후 하루 이틀이 지나면 흉터가 최대한 남지 않도록 마데카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나면 아무 연고나 무심코 발랐지만 상황에 따라 각각 연고를 다르게 발라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 차이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