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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관계의 깊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또한 호감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여러 신호들을 보냅니다. 그 중에서 숨기기 힘든 신호들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바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신호 즉, 남자 호감 신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 남자가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 때 본능적으로 보내는 남자 호감 신호가 있습니다.




1. 그녀 근처에 맴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신호중 첫번째는 바로 거리에 관한 것입니다. 단체모임을 할 때 또한 여러사람들이 모인 공간일 때 근처에 있으려고 합니다. 멀리 떨어지지 않고 최대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본능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한 번이라도 더 이야기할 수 있고 얼굴을 한 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그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

그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기억해야할 부분들은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며 맞장구를 처줍니다. 대화를 할 때 좋은말만 하려고 하며 무엇이든지 도와주려고 하며 해주려고 합니다. 여자에 비하여 남자 호감 신호는 이런 면에서 더 노골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3. 먼저 연락을 한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신호 세번째로는 연락에 관한 것입니다. 전화든 문자든 톡이든 먼저 연락을 하며 대화가 끊기지 않게끔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하여 매력이 없어보이는 문구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연락을 할 때 항상 걱정하며 보호해주려는 느낌을 줍니다. 먼저 연락을 하고 만나기 위하여 약속을 잡으려고 합니다.



4. 자꾸 처다본다.

남자 호감 신호중에 확실한 것중에 하나가 자꾸 처다보는 것입니다. 그녀가 눈을 마주친다면 바로 회피하여 언제 처다봤냐는 듯이 행동을 합니다. 이건 본능이라 숨길 수 없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이 자꾸 나를 처다보는 느낌이 든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신호 네 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은근슬쩍 스킨십을 하려고 하며 힘들 일들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보였다는 것이고 이는 자존감을 높여주며 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때문입니다. 나도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면 밀고 당기는 전략보다는 같이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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